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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アネス-yourness- BE ALL LIE

https://youtu.be/X4c7hy36KQQ

 

あぁ 呆れだす 粗暴に 差し替えられた 
아아 아키레다스 소보오니 사시카에라레타
아, 어처구니 없는 조포에 대체되어 버렸어.

現存に掛かった  固定解答
겐손니 카캇타 코테에카이토오
현존에 걸려있는 고정해답

反則じみた応えじゃ 見透かされてしまうな
한소쿠지미타 코타에자 미스카사레테시마우나
반칙과도 같은 대답으로 간파당하지 마.

この道を渡りきっても まだ視界は 曇っている
코노 미치오 와타리킷테모 마다 시카이와 쿠못테이루
이 길을 건너고도 아직 시야는 흐려져 있어.


履き替えた 大人になってから 縮みきった 歩幅と感情
하키카에타 오토나니 낫테카라 치지미킷타 호하바토 칸조오
갈아 신은 어른이 되고 나서 줄어든 보폭과 감정

削れだした 身体に対して 「気付け」と 唄ってる
케즈레다시타 카라다니 타이시테 키즈케토 우탓테루
깎이기 시작한 몸에 대해 "눈치 채"라 노래하고 있어.

はみ出した 情じゃ 居られないのならさ
하미다시타 코코로쟈 이라레나이노나라사
불거진 정으로는 있을 수 없다면 말이야.

染み付いた この青さを 切り離して しまっていい?
시미츠이타 코노 아오사오 키리하나시테 시맛테이이
얼룩진 이 푸름을 잘라내 버려도 괜찮아?


ずっと 語りかけてた 日々を 嘆くように
즛토 카타리카케테타 히비오 나게쿠요오니
계속 말을 걸어왔던 날들을 한탄하듯이

「深い闇に飲み込まれないよう」 って
후카이 야미니 노미코마레나이요옷테
'깊은 어둠에 삼켜지지 말자'고

染まりきった 現実に 答えなんてない
소마리킷타 겐지츠니 코타에난테 나이
물들어버린 현실에 답따위는 없어.


逃げ出してしまった。言葉を羽織って
니게다시테시맛타 코토바오 하옷테
도망쳐 버렸어. 말을 걸쳐 입고,

溶けだした 心を  胸に隠している
토케다시타 코코로오 무네니 카쿠시테이루
녹기 시작한 마음을 가슴에 숨겼어.

冷え切ってしまった 身体を騙すように
히에킷테시맛타 카라다오 다마스요오니
차가워져버린 몸을 속이는 것처럼

描きかけた いつかの 枯れた夢を なぞっている
에가키카케타 이츠카노 카레타 유메오 나좃테이루
그려보려던 언젠가의 빛바랜 꿈을 덧쓰고 있어.


あぁ 暴れだす 言葉に 差し替えられた 
아아 아바레다스 코토바니 사시카에라레타
아, 난폭하게 구는 말로 대체되어 버렸어.

幻想に掛かった  固定概念と
겐소오니 카캇타 코테에가이넨토
환상에 걸린 고정 개념과

止まった理想じゃ 見透かされてしまうな
토맛타 리소오자 미스카사레테시마우나
멈춘 이상으로 간파당하지 마.

この道を渡りきっても また次回だ 続いていく
코노 미치오 와타리킷테모 마타 지카이다 츠즈이테이쿠
이 길을 건넌대도 또 다음 차례라며 계속되고 있어.


履き違えた  大人になってから 尖りだした 思いの回想
하키치가에타 오토나니 낫테카라 토가리다시타 오모이노 카이소오
잘못 생각하는 어른이 되고 나서 비뚤어지기 시작한 생각의 회상

ずっと 見えなくなった 足跡 探している
즛토 미에나쿠 낫타 아시아토 사가시테이루
계속 보이지 않게 되어버린 발자국을 찾고 있어

はみ出した 心じゃ 居られないのならさ
하미다시타 코코로자 이라레나이노나라사
비어져 나온 마음으론 있을 수 없다면 말이야.

澄みきった この青さを 曝け出して しまっていい?
스미킷타 코노 아오사오 사라케다시테 시맛테 이이
맑게 트인 이 푸름을 드러내 버려도 괜찮아?


ずっと 語りかけてた ヒビを 隠すように
즛토 카타리카케테타 히비오 카쿠스요오니 
계속 말을 걸어왔던 날들을 감추는 것처럼

「深い闇に飲み込まれないよう」って
후카이 야미니 노미코마레나이요옷테
'깊은 어둠에 삼켜지지 않도록'이라고

決まりきった 現実に 答えなんていらない 
키마리킷타 겐지츠니 코타에난테 이라나이
정해진 현실에 답따윈 필요없어.


逃げ出してしまった。言葉を羽織って
니게다시테시맛타 코토바오 하옷테
도망쳐 버렸어. 말을 걸쳐 입고,

溶けだした 心を  胸に隠している
토케다시타 코코로오 무네니 카쿠시테이루
녹기 시작한 마음을 가슴에 숨겼어.

冷え切ってしまった 身体を騙すように
히에킷테시맛타 카라다오 다마스요오니
차가워져버린 몸을 속이는 것처럼

描きかけた いつかの 枯れた夢を なぞって
에가키카케타 이츠카노 카레타 유메오 나좃테
그려보려던 언젠가의 빛바랜 꿈을 덧쓰어


あぁ 錆び付いてる
아아 사비츠이테루
아아, 녹슬어버렸네.

今をただ 不安定に立つ
이마오 타다 후안테이니 타츠
지금을 그저 불안정하게 서서.

裏返る脳裏に 汚されてしまった あの日達
우라가에루 노오리니 요고사레테시맛타 아노 히타치
뒤집히는 머릿 속에 더럽혀져버린 그 날들

願っては 辿ってた 手放してしまったのに
네갓테와 타돗테타 테바나시테시맛타노니
바라고선 더듬 더듬 놓아 버렸는데


逃げ出してしまった。言葉を羽織って
니게다시테시맛타 코토바오 하옷테
도망쳐 버렸어. 말을 걸쳐 입고,

溶けだした 心を  胸に隠している
토케다시타 코코로오 무네니 카쿠시테이루
녹기 시작한 마음을 가슴에 숨겼어.

冷え切ってしまった 身体を騙すように
히에킷테시맛타 카라다오 다마스요오니
차가워져버린 몸을 속이는 것처럼

描きかけた いつかの 枯れた夢を なぞっている
에가키카케타 이츠카노 카레타 유메오 나좃테이루
그려보려던 언젠가의 빛바랜 꿈을 덧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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